About

Hana Institute of Technology,
Where Global Top Talents gather to lead the future of finance through digital transformation

Press

대한민국 CEO명예의전당 하나금융티아이(유시완 대표이사)



형 혁신과 협업으로 금융 IT 선도,

하나금융티아이 유시완 대표이사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IT 디지털 부문 수상

 

하나금융그룹의 IT 전문기업인 하나금융티아이(대표이사 유시완) 유시완 대표이사가 ‘2019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IT 디지털 부문 최고 경영자(CEO)로 선정됐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2019 대한민국 CEO명예의 전당' 은 한 해 동안 탁월한 능력과 차별화된 경영 마인드로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국가 산업,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최고 경영자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티아이는 개방형 혁신과 창조적 협업을 통해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며 금융 IT 분야 최고의 회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유시완 대표이사는 ‘하나금융그룹 핵심 성장동력이 되는 IT 파트너’라는 기업 비전을 바탕으로,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디지털 전환, 데이터 전략 실행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와 사업 포트폴리오 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 디지털 인재 채용과 육성, 직원 참여 기반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국내 금융권 최초 그룹 공용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과 국내 금융권 1호 공인전자문서센터, 개방형 혁신과 신기술 접목을 추진하여 금융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서비스 개발,  Open API, 통합보안관제, 생체 인증 플랫폼 등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고, 하나금융그룹 관계사뿐만 아니라, 대외 및 글로벌 사업으로 확대하여 그 차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난 해 1월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이라는 R&D 전담 조직을 신설하여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 사업혁명에 발맞춰 신기술 연구 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국내 금융권 최초의 해외 IT 자회사인 인도네시아 자회사를 설립하여 차별화된 글로벌 IT 시스템 ‘INOAN’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솔루션을 글로벌 패키지화 하고, 글로벌 거점 지역의 현지화를 추진하고 있다.

 

하나금융티아이는 청년 고용 창출, 일생활 균형 실천 등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 받아, 2019년 고용노동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비 IT 전공자도 채용연계형 교육생으로 선발하여 디지털 전문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디지털 HR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는 등 디지털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해커톤, 사내벤처 등 직원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빠른 변화에 대응하는 애자일(Agile) 문화, 리버스멘토링 등 수평적이고 자발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고자 다양한 비정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사내벤처를 출범하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직원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있으며 이에 전문성을 더해 금융 IT 기업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 기업 및 엑셀러레이터로 지정되어 보다 더 전문적인 창업 생태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7년 6월 인천 청라국제도시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 이전과 함께 인천 지역사회와 인연을 시작, 인천문화재단과 함께 예술인의 창작과 전시를 후원하는 메세나 사업, 인천 지역 초·중학생을 위한 IT 교육 사회공헌 활동인 ‘하나금융코딩캠프’,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인천 지역 연계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나금융티아이 유시완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끊임없이 한계에 도전하며 혁신과 성장을 멈추지 않은 하나금융티아이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사업 전략을 실행하며, 금융 IT 산업의 성장을 이끈다는 마음가짐으로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